인코칭, 2025 조직의 미래를 여는 성공 전략 HR 컨퍼런스 개최


리더십 코칭 전문기업 인코칭이 오는 2025년 1월 16일, 보코서울강남에서 ‘2025 HR 컨퍼런스 IPC’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업 리더와 HR 담당자들이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조직의 성과를 극대화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자리로, 글로벌 HR 솔루션 전문가와 국내 리더들이 함께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2025년 IPC의 메인 테마는 ‘조직의 미래를 여는 성공 전략’이다. 변화와 혁신의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HR의 방향성, 데이터 기반 코칭, 성과 창출 전략 등 HR이 고민하고 있는 핵심 주제를 다룬다. 특히 글로벌 HR 솔루션 기업 SuccessFinder社의 Ronald Dahms 대표와 조직심리학 박사인 Carolyn Hass COO가 연사로 참여해, 데이터 기반 HR 전략을 중심으로 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들은 SuccessFinder의 글로벌 프로젝트와 진단 도구를 활용한 조직 성과 혁신 사례를 공유하며, 최신 글로벌 트렌드를 국내에 전한다.

Ronald Dahms 대표는 ‘진단으로 비즈니스 가치를 극대화하는 법’을 주제로 HR 진단 도구와 데이터를 활용해 조직의 비전을 성과로 전환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그는 글로벌 HR 사례를 바탕으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의 중요성과 이를 통한 성과 창출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Carolyn Hass COO는 SuccessFinder가 주도한 글로벌 프로젝트 사례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팀과 조직의 성과를 혁신하는 실행 전략을 공유한다.

국내 연사로는 신수정 전 KT 부사장이 참여해 ‘리더십으로 조직을 Connecting하라’ 라는 주제로 리더십이 조직과 사람을 연결하는 핵심 도구임을 강조하며, 특히 리더의 소통과 협력 기술이 조직 문화 혁신에 미치는 영향을 사례를 통해 컨퍼런스의 첫 포문을 열 예정이다.

이현지 더위크앤리조트, 더코노셔 대표는 경영 역량을 살려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서도 지속 가능한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전략과 성공진단의 베스트 프랙티스를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인코칭의 김재은 대표는 ‘코칭 데이터 인사이트 & 2025 HR 트렌드’ 를 통해 최신 코칭 데이터를 기반으로 2025년 리더와 조직이 준비해야 할 HR 트렌드를 제시하며, 성공적인 코칭 사례에서 얻은 핵심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행사 참석자들은 발표 내용뿐만 아니라 데이터 기반 코칭에 최적화된 리더십 진단인 성공진단을 직접 체험할 기회도 제공받는다. 참석자 중 추첨을 통해 약 100만원 상당의 성공진단 체험 및 디브리핑권과 더위크앤리조트 숙박권이 제공되며, 모든 참석자에게는 인코칭의 프로그램 과정 5% 할인 쿠폰도 증정된다.

이번 컨퍼런스에 대해 인코칭 관계자는 “데이터 기반의 HR 솔루션과 코칭 노하우를 통해 리더와 HR 전문가들이 조직의 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실행 가능한 전략을 배울 수 있는 자리”라며 “특히 글로벌 HR 트렌드와 국내 환경에 맞춘 실행 방안을 함께 공유함으로써 참석자들이 실제 업무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2025년, 조직의 미래를 준비하는 리더와 HR 전문가들에게 이번 컨퍼런스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자세한 내용 및 참가 신청은 인코칭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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