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강수현 양주시장이 13일 ‘진명여객 덕정차고지’에서 열린 ‘8300번 광역버스’ 개통식에 참석했다.
이날 개통식에는 강수현 시장을 비롯한 이영주 도의원, 박재용 도의원과 동달근 교통안전국장, 김지현 대중교통과장 등 관계 간부 공무원, 양주시민 대표 등 30여명이 이른 새벽부터 모여 첫 운행을 함께했다.
이어 강 시장은 ‘8300번 광역버스’에 직접 탑승해 종점인 별내역 광역환승센터까지 이동하며 신설 노선 운행 상황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