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아산병원, 임시공휴일(1월 27일) 정상 진료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강릉아산병원. [헤럴드경제(강릉)=박정규 기자]강릉아산병원(병원장 유창식)이 오는 1월 27일(임시공휴일) 환자의 원활한 진료 연속성을 유지하여 지역민의 불편을 줄이고자 정상 진료를 실시한다. 유창식 강릉아산병원장은 “중증 치료를 담당하는 강원·영동지역의 유일한 상급종합병원으로서 긴 연휴 동안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정상 진료를 결정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환자에게 원활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