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지난해 ‘쉬었음’ 246.7만명…통계 집계 이래 최고치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속보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지난해 ‘쉬었음’ 인구 246.7만명…통계 집계 이래 최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