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MSCHF 첫 시즌 오프

신세계 센텀시티, MSCHF 첫 시즌 오프 매장. [사진=신세계 센텀시티]


[헤럴드경제(부산)=임순택 기자] 신세계 센텀시티는 ‘MSCHF’가 지하 2층 하이퍼그라운드에 입점 후 첫 시즌 오프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MSCHF는 시즌 발매 이후 이월 상품을 상시 할인으로 제공하고, 매장에는 계절 아이템과 스토어 한정 상품을 진열할 계획이다. 또한, 의류와 주얼리 등 단독 판매 상품도 출시될 예정이다.

‘미스치프’는 오는 17일부터 24FW 상품은 최대 30%, 이월 상품은 최대 40%까지 할인되며, 시즌오프는 재고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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