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몰·편의점·오픈마켓 판매처 확대
공식몰서는 전용 액세서리 단독 판매
공식몰서는 전용 액세서리 단독 판매
![]() |
[JTI코리아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JTI코리아가 궐련형 전자담배 신제품 ‘플룸X어드밴스드(사진)’ 판매처를 쿠팡·네이버 등 오픈마켓으로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JTI코리아는 지난해 11월 출시한 제품을 1월 말부터 공식 스토어인 쿠팡 ‘제이티인터내셔널코리아’와 네이버 ‘플룸 스토어’에서 선보였다. 오픈마켓에서는 4종의 디바이스를 정가에서 4만원 할인한 2만9000원에 만날 수 있다.
‘플룸 X 어드밴스드’는 최적의 가열 온도를 유지해 에너지 효율성과 배터리 지속 시간을 높여주는 ‘히트플로우’ 기술을 적용한 궐련형 전자담배 디바이스다. 공식몰에서는 디바이스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다양한 액세서리를 독점으로 선보이고 있다.
JTI코리아 관계자는 “이달 중 신규 스틱과 액세서리를 출시해 라인업을 확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