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상의 이사회 신입이사 선서식…갈라 행사 3월 19일 열기로

상의 새 이사들
LA한인상공회의소의 신입 이사들이 선서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에서 네번째부터 새로 이사가 된 김태한(신한은행 아메리카 본부장), 서상희(스펙트럼),이순초(에덴자동차 그룹 & 한인타운 DMV),이동율(Yullee Music) 이사, 정동완 LA한인상의 회장.<사진=LA한인상의 제공>

LA한인상공회의소(회장 정동완)는 지난 18일 한인타운 소재 옥소프드 팔래스 호텔에서 정기 이사회를 갖고 새로 합류한 이사 5명의 선서식을 가졌다. 이사회에서는 오는 3월 19일 오후 5시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연례 갈라&어워즈 나이트 행사를 갖기로 했다. 또 3월 24일에는 옥스포드 팔래스 호텔에서 한국 10대 로펌 중 하나인 법무법인 바른의 조웅규·정현찬 변호사를 초청해 ‘미국동포를 위한 상속·증여·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하기로 했다.LA한인상의는 오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제23차 세계한인비지니스대회(구 한상대회)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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