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팝업 스터어. [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헤럴드경제(부산)=조아서 기자]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는 몰 1층에서 7월 31일까지 미국 스포츠 저널의 대명사인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port illustrated)’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1954년 첫 발간돼 현재까지 가장 오래되고 권위 있는 스포츠 매거진이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방식으로 해석된 이번 라이프스타일 패션 팝업 스토어는 다양한 상황 속에서 편안하고 멋진 스타일을 제안하고 스포츠의 매력을 캐쥬얼한 패션으로 표현한다.

내달 30일까지는 2024년도 상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