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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인스타그램] |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노홍철이 개인 영화관에서 일상을 즐겼다.
18일 노홍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개인 영화관에서의 일상을 담은 사진 여러 장 올렸다. 노홍철은 “하고 싶은 것 실컷! CGV에서 뭐라고 하시려나… 추억에 대한 감사. 절대 리스펙. 오마주입니다”라고 전했다.
앞서 노홍철은 지난 4일 개인 영화관을 오픈했다며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그는 “꼭 만들어 보고 싶었던 홍철관”이라며 “단편 영화 혹은 장편 영화 상영 하고 싶은 분. 본인이 만든 어떤 콘텐츠든 올려보고 싶은 분, 노홍철이 폰으로 찍은 영상 극장판으로 편집해 보고 싶은 분 등 언제든 DM 달라”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