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균 21.8%…누적수익률 125%
![]() |
미래에셋생명은 ‘글로벌IT소프트웨어 주식형’ 펀드가 지난 4일 기준 연평균 수익률 21.8%, 누적수익률 125%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국내 생명보험사 중 유일하게 글로벌 IT·소프트웨어 산업의 선도 기업에 투자하는 이 펀드는 인공지능(AI)·클라우드 등에 분산투자 하며 효율적인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특히 이 펀드는 나스닥100 지수가 지난 1년 동안 12.1% 상승한 것과 비교해 같은 기간 21.8% 뛰면서, 비교 지수 대비 약 2배 성과를 보였다.
이 펀드는 지난해 연말 기준 소프트웨어 섹터 전반을 포괄하는 ‘iShares Expanded Tech-Software Sector 상장지수펀드(ETF)’에 69.03% 투자하고, 클라우드 컴퓨팅에 집중하는 ‘GlobalX Cloud Computing ETF’에 13.91%, 초기 성장 기업에 투자하는 ‘BlackRock Next Generation Technology 펀드’에 13.72% 투자한다.
단순히 빅테크 중심의 대형 소프트웨어 주식에만 투자하는 것이 아닌, 성장성 있는 중소형 소프트웨어 기업들에 투자해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투자자들은 이를 통해 세일즈포스, 마이크로소프트, 서비스나우 등 역동적 성장과 확장이 예상되는 소프트웨어 산업의 글로벌 선두 기업들에 분산 투자할 수 있다.
위득환 미래에셋생명 변액운용본부장은 “지금까지 AI 산업 성장을 견인해 온 하드웨어 테크기업들과 달리, 최근에는 AI 소프트웨어가 다양한 산업에 적용되며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본격적인 수익화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면서 “오직 미래에셋생명에서만 제공하는 글로벌IT소프트웨어 주식형 펀드를 통해 더 많은 분이 기술 혁신의 수혜를 극대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성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