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영향력’ 안유성 명장, 셰프 꿈나무 위해 1000만원 기탁

(사진제공: 서정희 대한민국명장) 왼쪽부터 대한민국조리명장회 남대현 명장(총무), 서정희 명장(회장), 안유성 명장, 서완석 명장(대한민국명장회 회장) ,천덕상 명장


[헤럴경제=채상우 기자] 안유성 대한민국명장이 셰프 꿈나무들을 위해 1000만원을 쾌척했다.

22일 서울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사)대한민국명장회 제17대 제1차 이사회에서 안유성 명장은 요리 후학양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안유성 명장은 흑백요리사와 각종 방송 출연 및 특강으로 받은 전액을 요리 후학양성 장학금으로 전달한 것이다.

안 명장은 2023년 대한민국명장에 선정되었고 16번째 대한민국요리명장이 되었다.

대한민국요리명장으로 흑백조리사 출연 제의를 받고 본인의 수많은 풍파와 안티를 감내하면서 오로지 대한민국명장의 위상 제고와 대의적인 일념으로 출연하여 좋은 성과를 달성했으며 대한민국명장이라는 명칭을 온 국민에게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를 계기로 수많은 방송 출연과 특강으로 불철주야 바쁜 일정으로 대한민국명장 홍보대사로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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