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머꼬’ 캠페인 운영…식품 꾸러미 2000세트 제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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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머꼬’ 캠페인 후원금 전달식에서 농심켈로그 대외협력팀 김희연(오른쪽부터) 부장과 송파종합사회복지관 박은영 관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농심켈로그 제공] |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농심켈로그가 켈로그 글로벌 펀드로부터 지원받은 기금 5만 달러(한화 약 7300만원)를 월드비전에 전달했다.
농심켈로그는 지난 2022년부터 월드비전과 함께 ‘아침머꼬’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서울시 초·중학교 7곳의 결식 위험 아동 70명을 대상으로 주 5일, 연간 170일 이상의 아침식사를 지원한다. 또 ‘아침머꼬’ 캠페인 참여 학교 내 별도의 조식 공간도 마련한다.
임직원 봉사활동도 전개했다. 임직원들은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결식 위험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아침머꼬 키트’ 2000세트를 제작했다. 제작된 키트는 월드비전을 통해 전국 ‘아침머꼬’ 캠페인 참여 학교 및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한다.
농심켈로그 대외협력팀 김희연 부장은 “앞으로도 건강한 식사와 따뜻한 돌봄을 통해 어린이들이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