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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원강희과자점’ 팝업스토어에서 직원들이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제공] |
[헤럴드경제=신현주 기자] 현대백화점이 오는 30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원강희과자점’ 팝업스토어를 유통업계 최초로 진행한다.
‘원강희과자점’은 대한민국 제과제빵 기능 명장이 운영하는 강릉의 베이커리다. 대표 상품은 ‘쫄식빵 4종(각 8500원)’, ‘기둥빵 2종(각 1만3000원)’, ‘크로와상(7500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