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닷컴, 도착보장 서비스 ‘스타배송’ 띄운다

CJ대한통운 배송 전담…늦으면 SSG머니 지급


SSG닷컴 도착보장 서비스 ‘스타배송’ 이미지 [SSG닷컴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신세계그룹 통합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G닷컴이 도착보장 서비스 ‘스타배송’을 도입한다.

오는 27일 시작하는 스타배송은 약속한 날짜에 100% 도착을 보장하는 서비스다. 배송이 늦어지면 1000원의 보상금이 SSG머니로 자동으로 지급된다. 배송은 CJ대한통운 ‘오네(O-NE)’를 통해 이뤄진다.

기존 운영하던 익일배송 서비스 ‘쓱1DAY배송’을 스타배송으로 전환했다. 도서산간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국에서 밤 11시까지 주문하면 다음 날 받아볼 수 있다. 2만원 이상 구매하면 배송비가 무료다.

스타배송은 화장품, 반려용품, 리빙용품 등 라이프스타일 상품군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신선식품을 비롯한 장보기 상품을 중심으로 운영 중인 ‘쓱 주간배송’, ‘쓱 새벽배송’을 보완하는 역할을 한다.

하반기에는 입점 파트너사 상품에도 적용한다. 스타배송 전용관도 만들었다. 시즌과 콘셉트별 기획전도 진행한다. 상품 검색 후 필터에서 스타배송을 클릭해 적용 상품만 모아볼 수 있다.

SSG닷컴은 스타배송 상품의 노출을 늘려 브랜드사와 동반 성장을 가속할 계획이다. 쓱1DAY배송 도입 이후 서비스 적용 상품 매출이 월평균 90% 증가하며 효과를 확인해서다. 전용관을 통한 신규 고객 유입률도 2배 이상 증가했다.

한편 SSG닷컴은 오는 27일부터 내달 2일까지 매일 30가지 스타배송 상품을 특가에 선보이는 ‘스타딜’을 연다. 스타배송 상품을 2만원 이상 구매하면 사용할 수 있는 10% 장바구니 쿠폰도 준다.

한명식 SSG닷컴 스타배송 PO 리더는 “CJ대한통운과 협업해 일부 지역에서 주 7일 배송을 시범 운영을 할 예정이며, 전국 단위 확대를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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