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1억♥소유진 3천만원 산불구호 성금

소유진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가 산불 구호를 위해 3000만원을 기부했다.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백종원 방송인 겸 더본코리아 대표가 영남지역 산불구호 성금 1억원을 기부하며 사랑의열매의 고액기부자(5억원이상) 반열에 오른데 이어, 부인인 소유진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도 3000만원을 적십자사에 기탁했다.

소유진 홍보대사의 기부금은 산불 피해 이재민 지원에 쓰인다. 소유진 홍보대사는 “산불로 삶의 터전을 떠나게 된 이재민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산불 진화와 이재민 구호활동에 애쓰시는 분들의 건강과 안전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소유진은 2019년 6월부터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강원도 산불 피해복구, 소외계층 아동 의료비 지원 등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를 꾸준히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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