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언제나 지지” 기자회견장 등장한 ‘응원 트럭’ 눈살

김수현 응원 메시지를 담은 트럭. [온라인 커뮤니티]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미성년 교제’ 의혹에 휩싸인 배우 김수현의 31일 긴급 기자회견을 앞둔 가운데, 기자회견장 주변에 팬들의 응원 트럭이 등장했다.

브라질 팬이 보낸 것으로 알려진 해당 트럭에는 “김수현은 평생을 예술과 팬들을 위해 바쳤다”, “그래서 우리는 증오가 승리하는 것을 두고 볼 수 없다” 등의 문구가 전광판을 통해 노출되고 있다.

해당 트럭은 또 “언제나 지지하기로 했다”, “거짓 정보를 퍼뜨리지 말라. 그의 정신 건강과 경력을 해친다” 등의 문구도 표출하고 있다.

김수현 응원 메시지를 담은 트럭. [온라인 커뮤니티]


김새론 유족 측은 최근 유튜브 폭로 채널을 통해 고인이 미성년일 당시 김수현과 교제했다는 주장을 펼쳤다. 이에 김수현 측은 고인과의 교제 자체를 부인했지만, 과거 두 사람이 연인 모습으로 보이는 사진 등이 추가로 공개되자 ‘성인이 된 이후 1년여 교제를 했다’고 입장을 바꾼 바 있다.

한편 김수현은 이날 ‘미성년 교제 의혹’이 불거진 지 3주 만에 처음 공개 석상에 나와 기자회견을 연다. 이날 기자회견은 별도의 질의응답 시간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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