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중심 16개 직영 운영…내달부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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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홀튼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캐나다 커피 전문점 팀홀튼이 국내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해 다음 달부터 가맹 사업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팀홀튼은 2023년 12월 국내에 첫선을 보인 후 현재 수도권 중심으로 16개 매장을 직영 체제로 운영 중이며, 다음 달 신규 매장 2곳을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전 세계 6000개 이상 매장을 운영 중으로, 가맹 사업을 통해 브랜드 저변을 넓히고 국내에서 커피 프랜차이즈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팀홀튼은 글로벌 캠페인과 시그니처 메뉴, 현지화 메뉴에 대한 긍정적 반응에 힘입어 가맹 사업을 본격화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팀홀튼은 핵심 철학인 ‘올웨이즈 프레시(Always Fresh)’ 하에 매일 아침 도넛을 굽고, 멜트와 샌드위치 등은 주문 즉시 매장에서 조리하고 있다.
한국 가맹 사업 추진에 앞서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오픈 지원 시스템도 구축했다. 매장 개설 전 약 한 달간의 영업 및 운영 교육을 통해 조리 노하우와 레시피, 주방 운영 방법 등을 체계적으로 전수받을 수 있다. 신규 지점엔 ‘뉴 스토어 트레이너(NST)’를 파견해 10일 동안 점주를 초기 지원할 예정이다.
팀홀튼 코리아 관계자는 “가맹 사업을 통해 더 많은 한국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보다 가까이 팀홀튼의 편안한 공간과 신선하고 맛있는 커피, 푸드를 경험하실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며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안정적인 운영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