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重, 필리핀 함정 조기 인도로 함정 건조역량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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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현대중공업이 3200t급 필리핀 초계함 1번함 ‘미겔 말바르함’을 5개월 앞당겨 인도했다. [H D현대중공업 제공] |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HD현대중공업이 지난해 6월 진수한 3200t급 필리핀 초계함 1번함 ‘미겔 말바르(Miguel Malvar)함’을 5개월 앞당겨 인도했다고 1일 밝혔다.
HD현대중공업은 2021년 2600t급 필리핀 호위함인 ‘호세리잘함’을 1개월 조기 인도한 데 이어 이번까지 모두 3척의 필리핀 함정을 모두 조기 인도하며 함정 건조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미겔 말바르함’에는 2019년 한국 해군이 필리핀 해군에 양도한 충주함(필리핀 함명 Conrado Yap)이 사용할 프로펠러 블레이드 2기를 탑재했다.
한편, 필리핀 정부는 군 현대화사업으로 HD현대중공업에 호위함 2척(2016년), 초계함 2척(2021년), 원해경비함 6척(2022년) 등 모두 10척의 함정을 발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