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유관기관·입주기업 등 150여명 참석, 제막 퍼포먼스, 시설 투어
디지털 혁신거점 내 도외·창업 AI 등 디지털기업 60개 유치 완료
디지털 혁신거점 내 도외·창업 AI 등 디지털기업 60개 유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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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명현 경남도 산업국장이 지난해 5월 13일 프레스센터에서 ‘경남 디지털 혁신거점’ 공모사업 브리핑을 갖고 있다. [경남도 제공] |
[헤럴드경제(창원)=황상욱 기자] 경남도가 2일 인공지능(AI) 기업과 청년들의 창업을 돕고 성장하는데 기반이 되는 ‘경남 디지털 혁신거점’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 장금용 창원시 제1부시장, 김정환 경남테크노파크 원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소식은 도가 지난해 4월 과기부의 지방 ‘판교 밸리’ 조성 공모사업에 9개 시도의 경쟁을 뚫고 ‘경남 디지털 혁신거점’에 선정되면서 총 163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면서 진행된 것이다.
도는 공모에 확정된 이후 경남창원산학융합지구 일원에 기업 간 네트워크 공간을 마련하고 창업 디지털 기업(기관)에 무료로 사무실을 제공하는 ‘100원의 임대료 사무실(혁신브릿지)’를 만들어 인텔리빅스·코아칩스·UNIST 등 디지털기업·기관 60곳을 유치했다.
또한 도내 디지털 기업을 경남형 소프트웨어(SW)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고 도외 기업 유치를 위해 컨설팅, 소프트웨어(SW) 제품 상용화, 마케팅을 단계별로 지원하는 ‘기술개발사업화’ 사업도 추진 중이다. 지난해 37곳을 선정했고, 올해 42곳, 이듬해 33곳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2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