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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지의 새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된 가수 이영지와 함께한 화보 [닥터지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고운세상코스메틱이 운영하는 닥터지는 새로운 글로벌 앰배서더로 가수 이영지를 발탁하며 글로벌 MZ 소비자와의 소통 강화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닥터지는 국내는 물론 일본, 미국, 태국 등 북미 및 동남아시아 13개국에서 K-더모코스메틱 브랜드로서 활약하고 있다. MZ 아이콘으로 떠오른 이영지는 고등래퍼3·쇼미더머니 11 우승자이자, 지난해 ‘스몰 걸(Small girl)’로 음원 차트 1위를 휩쓴 실력파 가수다.
닥터지는 실력은 물론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매력적인 이영지를 통해 피부과에서 출발한 닥터지의 더모코스메틱 기술력을 소개할 계획이다. 닥터지는 이영지와 함께한 ‘RG? Dr.G’ 캠페인 영상과 화보를 디지털 광고와 메타,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한다.
신양희 고운세상코스메틱 글로벌사업 본부장은 “올 한 해 글로벌 앰버서더 이영지와 함께 글로벌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K더모코스메틱 기술력과 대표 브랜드로서의 탄탄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