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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철(왼쪽 네번째) 한국전력 사장이 지난달 31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진행된 ‘청렴윤리경영 실천 서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 한국전력은 김동철 사장을 포함한 전직원 2만여 명이 법과 윤리를 준수하는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청렴윤리경영 실천 서약’을 14~24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청렴윤리경영’은 기업이 지속성장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법과 사회적 통념을 포함하는 각종 규칙을 준수하는 경영방침이다.
한전은 청렴윤리경영을 통해 임직원의 청렴윤리의식을 높이고 법·규칙 위반을 사전에 예방하는 내부통제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기업경영을 구현할 방침이다. 또한 국민의 눈높이와 대내외 청렴윤리경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기존 감사실에서 수행하던 청렴업무를 사장 직속 전담 조직인 ‘준법경영실’로 이관,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했다.
한전은 지난달 31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청렴윤리경영 실천 서약식’을 열었다. ‘청렴윤리경영 실천 서약’의 주요 내용은 ▷법령과 규정에 따른 공정한 직무 수행 ▷사적 이익 추구 금지 및 부당한 지시 배제 ▷직장 내 성희롱ㆍ괴롭힘ㆍ갑질 행위 근절 및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 ▷솔선수범하는 반부패 청렴 문화 정착 등으로 요약된다. 이를 통해 한전은 ‘국가 미래성장에 기여하는 글로벌 에너지 앤 솔루션 리더(Global Energy & Solution Leader)’ 라는 새로운 비전을 실현할 방침이다.
한전은 공공분야를 선도하는 청렴윤리경영 실천을 위해 ▷직원과의 직접적인 소통 메시지 활성화 ▷청렴 특별점검회의 ▷사업소 현장 성과점검 등 강력한 청렴 리더십을 기반으로 예방 중심의 청렴윤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