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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일 서울 송파구 파리크라상 송파교육장에서 장애인 제빵 종사자와 SPC 임직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PC그룹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SPC그룹이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발달장애인 근로자를 위한 제과제빵 기술교육을 펼쳤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파리크라상 송파교육장에서 이뤄진 교육에는 사회복지법인 ‘애덕의 집’이 운영하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소울베이커리’ 소속 장애인 근로자 20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파리크라상 기술교육팀 전문강사의 지도로 통곡물 깜빠뉴, 멀티그레인 호밀빵 등을 만들었다.
해당 프로그램은 제빵업에 종사하는 장애인 근로자들이 최신 제과제빵 트렌드를 경험하고 직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게 돕는다. 2012년부터 총 48회 진행했다.
SPC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회사가 보유한 역량과 장점을 살려 취약 계층에 도움을 주는 활동을 꾸준히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SPC행복한재단은 2012년부터 장애인을 대상으로 직업교육 및 직업체험 프로그램 ‘SPC&Soul행복한베이커리교실‘을 진행해 약 2000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장애인 제빵 교육장 조성과 직업 훈련비 지원에도 총 8억5000만원을 후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