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재단, 아동 경제 멘토링에 7억8000만원 후원

전국 237개 신협 참여…멘토 200명 대상 역량 강화 교육도 실시


지난 16일 대전 신협중앙회 대강당에서 ‘2025년 신협 어부바 멘토링 후원금’ 전달식이 진행되었다. 박규희(왼쪽)신협사회공헌재단 부문장, 조남권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 [신협중앙회]


[헤럴드경제=정호원 기자] 신협사회공헌재단(이하 신협재단)은 ‘2025년 신협 어부바 멘토링’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에 앞서, 전국 6000명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7억8000만 원의 후원금을 지난 16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신협 어부바 멘토링’은 보건복지부, 신협재단,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가 함께하는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올해 237개 신협과 아동복지시설이 참여한다. 신협 임직원들이 멘토로 나서 금융교육, 신협 견학, 전통시장 체험 등을 연중 진행할 예정이다.

신협재단은 9년간 3만2000여 명의 아동에게 경제 멘토링을 제공했으며,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중 ‘양질의 교육’ 실현에도 기여하고 있다.

같은 날 대전 신협중앙연수원에서는 멘토 200명을 대상으로 아동 이해, 대화법, 금융교육 실무 등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됐다. 우수 활동기관 시상식도 함께 열려 호성신협, 한라신협, 여흥신협 등 16개 신협이 수상했다.

박규희 신협재단 부문장은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는 더 나은 사회의 출발점”이라며 “교육 분야 사회공헌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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