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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3일, 서울 강남구 선릉로에 위치한 ‘비단빔’에서 OTS(튀르키예,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국가 대사부인들을 초청한 전통 한복 체험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월드마스터위원회, 세계명인회, 대한민국명인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명인 이왕숙 디자이너의 초청으로 마련됐다. 행사의 주제는 ‘한복과 삶 요람에서 무덤까지’로, 한복이 단순한 의복을 넘어 한국인의 정신과 철학, 그리고 삶의 전 과정을 함께하는 문화임을 조명했다.
참석한 대사부인들은 직접 전통 한복을 착용하고, 섬세한 재단과 바느질 과정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한복이 지닌 고유의 상징성과 미학을 몸소 느끼며, 한국 전통문화의 깊이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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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체험은 문화 소개를 넘어 국제 문화외교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각국 대사부인들은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자국 문화와의 공통점, 차이점을 비교하며 깊은 관심을 보였고, 이를 통해 상호 이해와 문화교류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행사를 주관한 본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와의 문화 교류를 통해 세계에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세계 문화예술인들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