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웰스토리, 희귀난치질환 환아 그림 담은 도넛 제공

5월 구내식당서 2만9000개 제공



삼성웰스토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중증희귀질환 환아가 그린 그림을 담은 ‘마음도넛 패키지(사진)’를 구내식당에서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소셜벤처기업 민들레마음과 협업했다. 중증희귀난치질환 환아(이하 마음작가)가 그린 그림으로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고, 수익금 일부를 환아와 어린이병원에 기부하는 방식이다.

패키지는 마음작가가 그린 하트 모양의 마음도넛 2종과 원화 엽서가 담긴 제품이다. 도넛에는 초콜릿과 딸기 쿠키크런키 토핑을 얹고 딸기잼 필링을 넣었다. 삼성웰스토리는 이달 전국 140여개 단체급식 사업장에서 2만9000개의 마음도넛 패키지와 용돈 봉투 굿즈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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