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규, 대체선수로 출전해 42위
![]() |
| 브라이슨 디섐보가 4일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린 LIV 골프 코리아에서 우승을 확정 지은 뒤 기뻐하고 있다. [연합] |
[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LIV 골프 코리아 개인전과 단체전을 석권하며 475만달러의 상금을 가져갔다.
디섐보는 4일(한국시간) 인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6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9언더파 197타를 기록했다.
디섐보는 2위 찰스 하월 3세(미국)를 2타 차로 제치고 LIV 골프 통산 3승을 달성했다.
디섐보는 하월 3세, 폴 케이시(잉글랜드), 아니르반 라히리(인도)와 크러셔스로 한 팀을 이룬 단체전에서도 35언더파로 우승했다.
디섐보는 개인전 우승 상금 400만 달러와 단체전 우승 상금 300만 달러의 25%인 75만 달러 등 475만 달러(약 66억6000만원)를 거머쥐었다.
욘 람(스페인)이 8언더파 208타로 공동 7위, 브룩스 켑카(미국)가 5언더파 211타로 공동 17위, 필 미컬슨(미국)이 7오버파 223타로 50위에 올랐다.
김민규가 2오버파 218타로 공동 42위에 자리했다. 김민규는 대체선수로 출전해 12만 8333달러(약 1억 8000만원)의 상금을 손에 쥐었다.
한국 선수 최초로 LIV 골프에 진출한 장유빈은 5오버파 221타로 전체 54명 선수 가운데 공동 48위에 올랐고, 같은 팀의 재미교포 대니 리는 최하위에 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