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질 ‘엔페라 스포츠’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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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코다의 대표 SUV 카록 [넥센타이어 제공] |
넥센타이어가 스코다의 대표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카록에 신차용 타이어인 ‘엔페라 스포츠’를 공급한다. 스코다는 폭스바겐 그룹 산하 계열사로 체코를 대표하는 자동차 제조사 중 하나다.
14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넥센타이어는 스코다의 다양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번 신차용 타이어 공급으로 넥센타이어는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를 대상으로 고품질 타이어를 공급하는 주요 업체로서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엔페라 스포츠는 넥센타이어의 대표적인 초고성(UHP) 타이어이며, 넥센타이어 제품 중 가장 많은 OE(신차용) 승인을 받은 모델로 꼽힌다.
특히 엔페라 스포츠는 최근 독일의 ADAC가 실시한 ‘2025 썸머 타이어 테스트’(225/40R18 규격 기준)에서 종합 평가에서 ‘우수(Good)’ 등급을 획득했으며, 주행 안전성·승차감·친환경성 등 여러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ADAC는 유럽에서 자동차 성능과 안전을 평가하는 가장 권위있는 기관 중 한 곳이다.
넥센타이어는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넓히면서 지속적으로 타이어 기술을 발전시키고 고객사의 기대를 초과 충족시키는 제품을 제공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스코다 카록에 ‘엔페라 스포츠’가 채택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스코다와의 성공적인 협력을 지속하면서 전 세계 고객에게 더욱 향상된 주행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재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