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롯데백화점 제공] |
[헤럴드경제=신현주 기자] 롯데백화점이 15일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 베이커리 카페 ‘테디뵈르하우스(사진)’를 열었다고 밝혔다.
‘테디뵈르하우스’는 서울 3대 크로와상 맛집으로 손꼽히는 용리단길의 베이커리다. 감각적인 공간과 특색 있는 제품으로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다.
롯데백화점은 월드몰 단독 메뉴 6종을 포함해 다양한 제품 구성을 선보인다. 단독 메뉴는 ‘쿠키 3종(초코·피넛·안작, 4900원)’, ‘피넛 바나나 샌드위치 (1만1000원)’, ‘치폴레 치킨샌드위치(1만3800)’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