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잠실 산호세점 첫선…4곳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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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닝브랜즈그룹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운영하는 치킨 브랜드 bhc가 지난달 선보인 ‘콜팝’ 전용 콘셉트 매장 ‘bhc pop’이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19일 전했다.
bhc pop은 지난 4월 롯데월드 어드벤처 산호세점을 시작으로 롯데월드 빅토리아점, 아이스가든점, 롯데아울렛 이천점까지 총 4곳으로 확대됐다.
이들 매장은 bhc의 대표 메뉴 콜팝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산호세점은 외국인 관광객들을 중심으로 필수 방문 코스인 핫 플레이스로 자리잡아 하루 평균 2000개 이상의 콜팝이 판매되고 있다.
매장에서는 레드 뿌링 콜팝, 스노우 뿌링 콜팝, 달콤 강정 콜팝, 양념 크림 콜팝 등 4종의 전용 메뉴가 운영된다. 한 입 크기의 바삭한 치킨에 특색있는 시즈닝이나 소스를 더한 구성이다.
롯데월드 아이스가든점과 롯데아울렛 이천점에서는 현재 출시된 모든 콜팝 신메뉴를 한 매장에서 경험할 수 있어, 다양한 맛을 즐기려는 고객들의 만족도가 특히 높다.
주요 고객층은 10대부터 자녀와 함께 방문한 가족 단위 고객까지 폭넓게 형성돼 있다. 콜팝에 익숙한 20~30대 고객층을 중심으로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찾는 모습이 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고객 반응과 성과를 기반으로 앞으로도 테마파크나 쇼핑몰 등 유동 인구 중심 공간을 중심으로 접점을 확대하고, 제품 중심의 만족을 경험 기반의 브랜드 가치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