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에 태성당·신발원 추가

부산 동구는 20일 고향사랑 기부제 답례물품 품목에 만두맛집 신발원과 빵지순례 코스 태성당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부산 동구청 제공]


[헤럴드경제(부산)=홍윤 기자] 부산 동구는 20일 부산의 인기맛집으로 꼽히는 태성당과 신발원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로 추가했다고 밝혔다.

태성당은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파이만쥬’와 프리미엄 디저트 ‘부산별빛샌드’로 SNS 등에서 부산 빵지순례 코스 중 하나로 꼽힌다. 신발원은 1951년 창업 이래 부산역 건너편 차이나타운을 지키고 있는 전통의 만두맛집 중 하나다.

부산 동구는 태성당, 신발원 외에도 이바구페이(지역화폐), 부산초량어묵, 베이크백(모찌빵 전문점) 등의 제품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역사와 전통, 검증된 맛을 지닌 답례품을 제공함으로써 기부자들에게 더 큰 만족을 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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