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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뱅크는 6월 26일 오전 10시 LA 다운타운에 위치한 본사에서 2025년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이 주주총회에서는 민 김 행장이 퇴임하고 은퇴하는 최화섭 지주사 및 이사장의 자리를 채우게 되는 안건을 결의한다. 오상교 전무의 신임행장 선임을 비롯, 김형진, 정수헌, 신영신, 손명신, 서니 권 그리고 당연직 오상교 행장에 대한 이사진 신임과 외부 회계법인(크로우LLP) 선정, 그리고 경영진 임금 등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주총에 앞서 은행의 지주사 OP뱅콥이 연방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프록시에 따르면 민 김 행장은 지난해 기본급 57만 6천300달러와 인센티브 31만5천900달러 등을 포함해 총 91만5천300달러를 받았다. 이는 2023년 114만 7천263달러 대비 20.2% 감소한 금액이다.
크리스틴 오 최고재무책임자(CFO)와 오상교 최고크레딧오피서(CCO)는 각각 42만5800달러와 36만2376달러를 수령했다.
보유 지분에서는 최화섭 이사장이 130만8078주로 8.81%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사진과 주요 경영진의 지분율은 20.35%로 직전년도 21.34%대비 줄었다. 최한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