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타 파운데이션 주최, ‘오 미라클 힐링 운동’ 성황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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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7일과 18일 이틀에 걸쳐 열린 ‘백세 시대를 위한 오 미라클 힐링 세미나’가 한인들의 주목을 얻고 있다. ‘오 미라클 운동’은 현대인들이 겪는 정신적 어려움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유스타 파운데이션이 진행하고 있다.

가정의 달이자 정신건강 인식의 달인 5월을 맞아 유스타 파운데이션(대표 박소연)과 남가주 새누리 교회가 주관하는 ‘백세시대를 위한 오 미라클 힐링세미나’가 지난 17일과 18일 이틀 동안 열렸다.

이날 열린 세미나에는 시니어 오토 하프팀의 사전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약 550여 명의 한인들이 참석하여 큰 관심을 나타냈다.

장원철 신경내과 전문의와 성소영 임상 심리학 박사가 주요 강사로 초청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장원철 신경내과 전문의는 “하루에 6만번의 생각을 한다.생각에는 에너지가 있어 어떤 방향으로 생각을 진행하느냐에 따라 뇌와 몸에 주는 영향력이 확연히 달라질 수 있다”며 “긍정적이고 의식에 높은 에너지를 줄 수 있는 중용, 포용, 사랑, 감사, 깨달음 등을 통해 뇌와 몸이 건강해지는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됐다”며 평소 긍정적인 사고를 가질 것을 강조했다.

또한 성소영 심리학 박사는 우울증에 대한 정의와 자가 진단법 등을 별지를 통해 제공하며 현대인들이 겪고 있는 우울증 해결책으로 제시했다. 실시간 상담 형식으로 제공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칸막이를 설치, 칸막이 뒤에서 마이크로 참가자가 본인의 어려운 고민을 털어놓으면 성 박사가 상담을 해주거나 조언을 해주는 형식인 인터랙티브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돼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정신적 어려움을 숨기지 말고 드러내고 나눌 때 치유가 시작된다는 세미나 취지에 맞게 많은 청중이 본인이 겪는 정신적인 어려움을 털어놓고 함께 공감하고 위로하는 사회적 치유가 시작됐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었다는 참가자들의 평이 이어지고 있다.

3시간여에 걸쳐 진행된 세미나는 유스타 파운데이션 봉사자와 남가주 새누리 교회 커뮤니티 사역부를 포함해 약 3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했으며 앤디 박 사진 작가와 함께 한 무료 행복사진 촬영도 큰 인기를 끌었다.

한편 유스타 파운데이션은 연방 정부 인가 비영리단체로 현대인이 겪고있는 우울증, 조울증, 공황장애 등에 대해 한인들의 오해와 편견, 무지로 인해 병을 키워가는 것을 예방하는 ‘오미라클(Open Heart Miracle : 마음을 열면 기적이 보인다)’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무료 상담전화 ‘웜라인 (Warm Line) (213) 221-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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