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연구원, 대정전 방지 및 미래 전력계통 발전 논의

22일 고려대에서 ‘미래 전력계통의 과제와 대응전략’ 전문가 포럼 개최
해외 대정전 사례 분석 및 국내 전력계통 안정성 확보를 위한 대응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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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창원)=황상욱 기자] 한국전기연구원(KERI)이 오는 22일 오후 2시 고려대 하나스퀘어 강당에서 대정전 방지 및 미래 전력계통 발전을 논의하는 ‘미래 전력계통의 과제와 대응전략’이라는 주제로 전문가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은 ▷해외 대정전 사례 및 시사점(KERI 이상호 전력망연구본부장) ▷재생에너지 중심 시대 전력계통 안정성 확보(KERI 이승렬 차세대전력망연구센터장) ▷재생에너지 시대 전력계통 관성 확보 중요성(서울과학기술대 송화창 교수) ▷고속·고정밀 데이터 기반 전력계통 감시·제어(광운대 윤민한 교수) ▷재생에너지 계통연계 기준 및 검증 개편 방향(연세대 허견 교수)까지 총 5개의 주제 발표로 구성된다.

이후에는 복원력을 가진 자율 운영 전력망 연구센터(RAGRC) 장길수 센터장을 좌장으로, 산업부 최연우 전력정책관, 조홍종 단국대 교수, 강부일 한국전력거래소 계통운영처장, 이성규 한국전력공사 계통기술실장과 주제 발표자들이 함께하는 패널 토의가 이어진다. 미래 전력계통이 직면한 과제와 대응전략을 중심으로 각 분야 전문가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KERI 이상호 전력망연구본부장은 “해외 대정전 사례를 분석해 국내 전력계통의 사전 대응 역량 강화를 모색하고, 기술·제도·운영 측면에서의 통합적 검토를 통해 정책 개선 방향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포럼은 국내 최고 전력계통 및 재생에너지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지식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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