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이정현, 27일 설난영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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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왼쪽)와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
[헤럴드경제=박대성 기자]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가 24일 오후 자신의 정치적 고향 격인 전라남도 순천시를 찾아 김문수 대통령 후보 지지 유세전을 갖는다.
국힘 전남선대위원회는 대통령 선거일(6.3)을 10일 앞두고 여수와 순천지역 등을 방문해 집중 유세 및 지원 유세에 나선다.
이정현 총괄선대위원장, 김화진 전남도당위원장 등 전남선대위 주요 당직자들은 이 기간 여수와 순천을 비롯해 광양, 목포, 나주 등 전남권 지역을 방문해 청년 대표 유세와 함께 지지를 호소할 방침이다.
24일 주말 집중유세는 장성 화룡장, 여수 이순신광장(정오쯤), 순천 연향동 국민은행 앞(4시쯤)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
김문수 대선 후보의 배우자 설난영 여사도 오는 27일 순천을 찾아 호남 민심을 적극 공략한다. 설 여사는 고흥군 녹동(도양읍) 출신이지만 교사인 부친의 전근을 따라 고교는 순천여고를 나왔다.
전남 고흥 출신 설난영 여사와 경북 영천 출신 김문수 대선후보는 1970,80년대 노동운동 동지로 만나 결혼에까지 이른 영·호남 화합 부부이다.
설 여사는 이날 순천지역 주요 사찰과 교회를 찾아 종교계 인사들과 만남을 갖고 국민의힘 전남도당 당원들과 비공개 회동을 가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