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잇사업단, <2024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성과공유회> 성황리 개최… “현장이 만든 변화, 함께 나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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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성과공유회 개최 현장. (사진제공=두잇사업단))


한국능률협회, 아이코어이앤씨,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이 함께하는 <2024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사업 컨소시엄 두잇사업단이 ‘2024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코디네이터 및 주강사 활동 교사, 참여학교 교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현장에서의 변화 사례와 실천 성과를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공유회에는 전국에서 활동한 코디네이터 교사들과 참여학교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특히 두잇사업단과 함께 실제 교육현장에서 수업과 교육환경의 변화를 이끌어낸 우수 코디네이터 9명과 우수 운영학교 2개교의 사례 발표가 큰 주목을 받았다.

사례 발표에 나선 코디네이터 교사들은 에듀테크를 활용한 수업 설계 및 생성형 AI를 활용한 행정 업무 지원 프로세스 구축, 학교 맞춤형 프로그램의 학교 현장에 적용한 경험을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단순한 연수 참여를 넘어, 수업을 바꾸고 동료 교사와 함께 성장하는 과정에서 얻은 실제적 변화와 교훈을 생생하게 공유했다.

이어진 학교 사례 발표에서는 두잇사업단 컨설팅을 통해 학교 조직 전반의 교육 방향을 재설계하고, 학부모 및 학생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학교 전체가 함께 성장한 운영 경험이 소개됐다. 발표에 나선 한 교사는 “외부 지원이 아니라 내부의 변화 동력이 만들어낸 성과였다”고 강조해 현장의 공감을 얻었다.

두잇사업단 관계자는 “2024년은 단순한 연수 지원이 아닌, 교사와 학교가 주도적으로 교육혁신을 설계하고 실천하는 기반을 만든 해였다”며 “성과공유회를 통해 그 변화의 흐름을 나누고, 앞으로의 성장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두잇사업단은 2025년에는 학교 중심의 컨설팅 모델을 더욱 확대하고, 데이터 기반 교수설계, AI 활용 수업 전략, 느린학습자 맞춤형 교수법 등 특화 프로그램을 정교하게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교사와 학교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변화의 교육 생태계를 확산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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