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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연수구 |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시 연수구민 흡연율이 전국 평균(17.7%)보다 5%p 낮은 12.7%를 기록했다.
고혈압 치료율도 전년 대비 4.2%p 상승하고 당뇨환자 치료율은 3%p 오르는 등 지역 건강 주요 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집계됐다.
인천시 연수구는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을 파악할 수 있는 ‘2024년 지역사회건강통계집’을 발간했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전국에서 시행되고 있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로 지역보건법 제4조에 근거해 진행되며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을 파악하는 필수적인 기초자료다.
이번 건강조사 결과 연수구민 흡연율은 전년대비 1.7%p 감소한 12.7%로 전국 평균(17.7%)은 물론 인천 평균(18.3%)보다 5%p가량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체활동 실천율은 2.2%p 상승한 24.0%로 나타났으며 걷기 실천율(54.3%)은 지난해 대비 0.7%p, 건강생활 실천율은 43.7%로 0.8%p 올랐다.
반면, 비만율은 전년대비 2.5%p 감소한 28.3%를 보였으며 스트레스 인지율과 우울감 경험률 등도 각각 4.4%와 2.3% 감소했다.
질병이환 분야에서는 고혈압 치료율(4.2%p), 당뇨환자 치료율(3%p) 등이 상승하는 등 전반적인 건강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건강 문제를 진단하고 지역 보건 정책을 수립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지난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