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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협사회공헌재단과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가 개발한 금융교육 콘텐츠 교안. [신협중앙회] |
[헤럴드경제=정호원 기자]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와 손잡고 아동 6000명을 위한 금융교육 콘텐츠를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콘텐츠는 ‘2025년 신협 어부바 멘토링’ 프로그램에 활용된다.
올해 콘텐츠는 ‘어부바가 알려주는 편리한 금융회사’를 주제로 교안 2종, 전용 교재 7000권, 교육용 교구 2종으로 구성됐다. 협동조합의 가치를 전달하는 레크리에이션 형식의 교안과 함께, ‘금융과 금융회사’, ‘은행’, ‘상호금융’ 등 주요 개념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는 교육 자료가 포함됐다.
해당 자료는 신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열람 및 활용할 수 있다. 지난달 열린 ‘멘토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신협 임직원들이 교구 중 하나인 ‘나만의 통장 만들기’를 직접 제작해 선보이기도 했다.
‘신협 어부바 멘토링’은 신협 임직원이 멘토가 되어 지역 아동에게 협동과 금융 지식을 전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신협재단과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는 2017년부터 매년 맞춤형 금융교육 콘텐츠를 개발해오고 있다.
김윤식 신협재단 이사장은 “올해 콘텐츠는 실생활 속 금융회사 이용에 대한 흥미와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모든 아동이 동등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꾸준히 보급하겠다”고 밝혔다.
고승범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 회장은 “이번에 개발된 금융교육 콘텐츠는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흥미로운 구성으로, 실생활과 금융의 연결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면서 “신협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아이들이 양질의 금융교육을 접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