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에서 씨푸드 페스티벌이 진행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헤럴드경제=신현주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5일까지 전국 10개 점포에서 ‘씨푸드 페스티벌’을 열고 여수·태안산 갑오징어, 봄굴비, 활꽃게 등 대표 수산물을 선보인다.

타임스퀘어점 등 주요 점포에서는 갑오징어회, 전복버터밥 등 간식 팝업과 회 뜨기 쇼도 함께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