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보 거래소 이사장, 세계거래소연맹 이사회 참석차 싱가포르行

세계거래소연맹(WFE) ‘25년 제2차 이사회 참석’
주 7일·24시간 거래 도입 등 글로벌 현안 토의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지난달 27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5 밸류업 1주년 기념 세미나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김민지 기자] 한국거래소는 정은보 이사장이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세계거래소연맹(WFE) 제2차 이사회 참석을 위해 3일 출국한다고 2일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WFE 이사회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 이사 중 한 곳이다.

2일 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이사회에서는 미국·유럽연합(EU) 등 주요 자본시장의 최근 동향을 공유하고 주 7일·24시간 거래 도입 등 글로벌 거래소 시장 환경 변화에 관한 현안을 토의한다.

정은보 이사장은 이에 대응한 한국거래소의 전략 방향을 모색하고, 해외거래소들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후, WFE Sustainability 컨퍼런스에 참석해 지속가능금융을 위한 거래소의 역할에 대해 전문가들과 의견을 교류할 계획이다.

거래소 측은 “앞으로도 글로벌 자본시장의 주요 의제 논의에 적극 참여하며, 국제적 위상 제고와 한국 자본시장 발전을 위한 전략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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