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텍 순천캠퍼스 등 8개기관 고흥서 집수리 봉사활동

독거노인 대상 주거환경 개선…전등·스위치 교체 등

순천폴리텍대학 등 8개 기관이 합동으로 고흥에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한국폴리텍대학 순천캠퍼스는 산업인력공단 전남지사와 흥양농협 등 총 8개 기관과 함께 고흥군 포두면 일대에서 ‘숙련 기술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진행된 폴리텍대학 순천캠퍼스 합동 봉사활동은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전등 및 스위치 교체 등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전기설비 노후로 인해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됐다.

특히 전기 분야의 전문 기술을 갖춘 폴리텍 순천캠퍼스 전기제어과(지도교수 이나원) 교수와 재학생들이 현장에 함께 참여해 기술 재능기부의 의미를 더했다.

순천캠퍼스 김성재 학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우리대학이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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