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영, 어제 교통사고 “경미한 부상…치료위해 스케줄 정리 중”

배우 주현영.[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배우 주현영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주현영 소속사 AIMC 관계자는“주현영이 어제(4일) 스케줄 이동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부상은 경미한 수준이지만, 휴식과 치료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당분간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부상이) 심각하진 않지만, 치료를 위해 스케줄을 정리 중”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DJ를 맡고 있는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 역시 스페셜 DJ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주현영은 오는 7월 영화 ‘괴기열차’ 개봉과 하반기 드라마 ‘착한여자 부세미’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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