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아암 스마트물류센터’ 준공

아암 스마트물류센터 준공행사 장면[인천항만공사 제공]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항 ‘아암 스마트물류센터’가 준공됐다.

인천항만공사(IPA)는 10일 인천항 아암물류2단지(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300-63)에서 준공행사를 개최했다.

스마트물류센터는 해양수산부와 인천항만공사가 총 428억원의 예산을 투입헤 대지면적 2만2620㎡, 연면적 1만9085㎡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특히 센터는 공공기관에서 직접 물류센터를 건립·공급해 물류센터에 입주하는 중소기업의 비용부담을 줄이고 해당 기업이 적극적으로 첨단 물류 장비를 투자·설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부 정책사업이다.

이경규 IPA 사장은 “인천항은 스마트물류센터 준공을 통해 미래형 물류 환경에 한 걸음 더 다가서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스마트물류센터가 지역경제와 항만물류 산업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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