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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개최된 ‘제3기 캠코 청년 온라인 서포터즈(캠코터즈) 해단식’에서 정정훈 캠코 사장(사진 앞줄 왼쪽에서 여섯번째)이 캠코터즈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제공] |
[헤럴드경제(부산)=홍윤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청년 온라인 서포터즈 ‘캠코터즈’의 숏폼 등 홍보 콘텐츠가 누적 조회수 130만회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캠코는 13일 ‘제3기 캠코 청년 온라인 서포터즈(캠코터즈) 해단식’을 개최하고 3개월간의 공식활동을 마무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캠코터즈는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디지털 활용능력으로 정책 지원사업과 소식을 알리고 대국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온라인 서포터즈다.
올해 캠코터즈는 지난 2월부터 2~3인씩 한조로 10개 팀으로 구성돼 약 12주 동안 소상공인 자영업자 새출발기금, 국유재산 관리 등 국가 정책사업 등을 알렸다.
특히 인공지능 기반 영상, 인터넷 밈 활용 게시물, 숏폼 영상 등 청년층에 특화된 콘텐츠 총 80여건으로 누적 조회수 130만회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캠코는 대국민 소통 창구로 인스타그램, 유튜브 ‘캠코TV’, 네이버 블로그, 페이스북, 카카오톡 공식 채널 등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