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충남본부, 열차타고 중구 문창전통시장과 한화이글스 경기를 하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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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레일의 프로야구를 연계한 상품으로 지정된 대전 중구 문창전통시장. |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코레일 대전충남본부는 전통시장과 프로야구를 연계한 신개념 당일 기차여행 상품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본 상품은 오는 7월 8일 서울에서 출발해 대전시 중구의 핵심 명소와 60년 전통 문창전통시장의 먹거리, 그리고 한화이글스 대 기아타이거즈 경기까지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이번 상품에는 ▷성씨 조형물이 가득한 대전 뿌리공원 ▷대전 명물 베이커리 성심당(망고롤 제공) ▷ 야구 경기관람까지 포함해 야구 팬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의 여행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서울역, 영등포역, 수원역, 평택역 등에서 출발 가능하며, ITX-새마을호 또는 KTX를 이용해 당일 대전왕복이 가능하다.
상품 가격은 서울역을 기준으로 1인당 119,000원으로 열차비, 중식, 입장권(내야지정석), 가이드, 각종 특전 등이 모두 포함돼 있다.
코레일 이재훈 대전충남본부 영업처장은 “문창전통시장은 대전의 문화와 삶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살아있는 관광자원”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기 스포츠 경기를 결합한 신개념 여행상품을 통해 더 많은 국민에게 편리함과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기차여행 상품은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자세한 문의는 코레일 홈페이지 및 ‘행복을 주는 사람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