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재명 대통령, 캐나다 캘거리 공항 출발…G7 정상회의 첫 순방 마무리

1박 4일 일정 종료 수순…11개 정상 만나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7일(현지시간) 51차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일정을 마치고 캐나다 캘거리국제공항에서 귀국하며 공군 1호기 올라 인사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서영상(캘거리)·문혜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제51차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일정을 마치고 캐나다 캘거리 국제공항에서 귀국길에 올랐다.

공항에는 세바스띠엥 까리에르 캐나다 외교부 의전장과 국가안보실 제2차장에 임명된 임웅순 주캐나다 대사 내외가 나와 이 대통령 부부를 환송했다.

비 내리는 날씨에 이 대통령은 직접 우산을 들고 임 대사 내외와 까리에르 의전장과 악수했다. 곁에 있던 김혜경 여사도 악수하며 마무리 인사를 나눴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7일(현지시간) 51차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일정을 마치고 캐나다 캘거리 국제공항에서 귀국하며 공군 1호기 올라 인사하고 있다. [연합]


이 대통령은 도열한 환송단과 하나 하나 악수하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다시 한번 까리에르 의전장과 인사한 이 대통령은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 올랐다.

이 대통령 부부는 탑승 전 마지막으로 돌아서 환송단을 향해 머리 숙여 함께 인사하기도 했다. 1박 4일 동안 11개 국가·국제기구 정상을 만나고 G7 확대 세션에서 에너지 안보와 AI를 주제로 발언한 이 대통령은 무사히 첫 외교무대 데뷔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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