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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의회. [부산시의회 제공] |
[헤럴드경제(부산)=조아서 기자] 부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8일 부산시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부산시교육청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17일 수정 의결했다고 밝혔다.
부산시 2025년도 제2회 추경 예산안은 기정예산 17조442억원 대비 5664억원(3.3%) 증가한 17조6106억원이고, 부산시교육청 추경 예산안은 기정예산 5조3351억원 대비 1699억원(3.2%) 증가한 5조5050억원이다.
예결특위에서 의결한 부산시 추경 예산안은 부산시의 제출안과 동일한 17조6106억원이다.
시 일반회계 세입부문은 시에서 제출한 원안대로 반영했다. 일반회계 세출부문은 인공지능 지역확산 지원 3억원, 시민사회단체 공익활동 공모사업 지원 1억원, 건강도시지원단 운영 1억원, 대중교통 통합할인제 시행(동백패스) 8000만원 등을 삭감 조정했다.
시 특별회계 세입부문은 원안대로 반영했으며, 세출부문은 수도사업특별회계에 일부 경상적 경비를 삭감하고 차감 잔액은 예비비로 조정했다. 또 2025년도 제2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2024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은 원안대로 의결했다.
예결특위에서 의결한 2025년도 부산시 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부산시교육청의 제출안과 같은 5조5050억원이다.
교육비특별회계 세입부문은 부산교육청에서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했다. 세출부문은 데이터랩 구축 사업 2억8000만원, 부산어린이박람회 7000만원, 법교육자료 제작 4000만원, 탄소중립 실천노트 제작 보급 2100만원을 삭감 조정했다. 부산교육청 2024회계연도 결산과 예비비 지출 승인안은 원안대로 의결했다.
의결한 예산안은 오는 19일 제329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임말숙 예결위원장은 “추경예산은 한정된 재원으로 시급하고, 필요성이 있는 경우로 한정해 엄정하게 편성돼야 하므로 사업계획이 부실하거나 사업의 시급성, 타당성이 부족한 예산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삭감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