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여수섬박람회 특위위원장에 서대현 전남도의원

여수섬박람회 특별위원회 출범식.


[헤럴드경제=박대성 기자] 전라남도의회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지원 특별위원회’가 17일 첫 회의를 열고 여수 출신 서대현 도의원을 위원장에, 김화신 의원(비례)을 부위원장에 선출했다.

도의회 특별위원회는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열리는 국제 행사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전라남도의회 차원의 총력을 다하고자 구성됐다.

여수세계섬박람회 지원 특별위원회는 서대현 이광일 이동현 최병용 강정일 한춘옥 박선준 주종섭 김화신 임형석 의원까지 전남 동부권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2월 4일까지 활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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