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285억 규모 신규시설 투자 결정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헤럴드경제=증권부] 한미반도체는 신규시설에 284억8000만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5.26%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투자기간은 8월 1일부터 2026년 11월 30일까지다. 회사측은 “차세대 프리미엄 HBM 생산에 대응하기 위한 최신식 하이브리드 본더 전용 공장 건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