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축제 ‘롯데레드페스티벌’ 22일까지…“최대 반값”

최대 100만원 환급 이벤트도


서울 중구 봉래동에 있는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에서 고객들이 롯데레드페스티벌 행사 상품을 쇼핑하고 있다. [롯데 유통군 제공]


[헤럴드경제=신현주 기자] 롯데 유통군이 연중 최대 규모로 진행하는 ‘롯데레드페스티벌’이 오는 22일 종료된다.

‘롯데레드페스티벌’은 패션, 식품 등 쇼핑부터 여행레저, 문화생활까지 고객의 모든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행사다. 올해는 참여사를 20개로 확대하고 기간도 기존 11일에서 18일로 늘렸다.

통상 6월은 쇼핑 비수기로 꼽힌다. 하지만 올해 롯데레드페스티벌 초반 매출(6월 5일~6월 15일)은 전년 동기 대비 10%가량 신장했다. 롯데 유통군은 행사가 막바지인 만큼 신선식품부터 계절가전까지 고객 선호 카테고리에 맞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롯데마트는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힘쓴다. 최상위 투플러스9등급 한우 ‘마블나인’ 전 품목과 ‘미국산 척아이롤·부채살·살치살(각100g,냉장)’은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여름철 대표 과일인 ‘천도복숭아’와 ‘신비복숭아’ 전 품목은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하기스 기저귀 36종’, ‘테크·피지 세탁세제 14종‘, ’유한킴벌리 미용·물티슈·생리대 49종‘ 등은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 판매한다.

롯데하이마트는 에어컨을 중심으로 한 혜택을 강화했다. 삼성전자 ‘무풍 클래식 투인원(2in1)’, 캐리어 ‘오퍼스 투인원(2in1)’ 등 행사 상품 구매 시 최대 40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0일에는 기존 할인가에서 추가 10만 원 할인된 ‘원데이딜’도 진행한다. 대형가전 교체 수요를 반영해 LG전자 ‘논스팀 워시타워’, ‘오브제 4도어 냉장고’, 삼성전자 ‘올레드 TV’ 등 주요 제품도 최대 40만 원 할인 판매한다.

휴가철 수요에 맞춘 여행·패션 프로모션도 눈에 띈다. 제주항공권 ‘원데이딜’은 롯데온에서 실시간 관심도 1위를 기록하며 조기에 마감됐다. ‘조셉앤스테이시’ 니트백 반값 프로모션도 준비 수량 조기 소진으로 추가 물량을 확보해 22일 ‘앙코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22일까지 까지 해외패션 상품 구매 시 구매 금액에 따라 10% 상당의 롯데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한다. 전 상품군 6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엘포인트 3000 포인트를 증정한다.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편집샵 ‘더콘란샵’의 독점 상품과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숍 ‘시시호시’의 베스트 아이템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롯데홈쇼핑은 TV 홈쇼핑 상품을 구매할 경우 최대 20%의 포인트를 적립 해준다

최대 100만 원 환급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에 롯데마트, 롯데슈퍼, 롯데백화점, 롯데하이마트, 롯데온에서 상품을 구매한 고객 구매 금액의 50%, 최대 100만 원까지 환급해 주는 이벤트다. 추첨을 통해 50명을 선발한다.

최지영 롯데 유통군HQ 마케팅기획팀장은 “롯데레드페스티벌은 단순한 할인 행사를 넘어 고객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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