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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광역시 소방본부 유대선 울산중부소방서장(왼쪽)과 이연재 서울주소방서장(오른쪽)이 1일 취임식을 가지고 업무에 들어갔다. [울산시 제공] |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유대선 울산중부소방서장이 1일 중부소방서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가지고 제33대 서장 업무를 시작했다.
유 서장은 지난 1992년 경남 양산소방서 근무를 시작으로 울산남부소방서 대응구조과장과 울산소방본부 예방총괄팀장, 대응총괄팀장 등을 거쳤다. 지난해 1월 소방정으로 승진한 뒤에는 초대 특수대응단장을 맡아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일했다.
이연재 서울주소방서장도 1일 취임식을 가지고 제4대 서장 업무를 시작했다.
이 서장은 지난 1992년 소방사로 입문해 울산소방본부 안전체험관장, 기획예산팀장, 재난대응과장 등 요직을 두루 역임하며 실무 경험을 쌓았다.
유대선·이연재 서장은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는 재난 환경 속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소방의 최우선 과제”라며 “예방활동 등 소방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